?>e COLORMAG_INCLUDES_DIR . '/hooks/hooks.php'; require_once COLORMAG_INCLUDES_DIR . '/hooks/header.php'; require_once COLORMAG_INCLUDES_DIR . '/hooks/content.php'; require_once COLORMAG_INCLUDES_DIR . '/hooks/footer.php'; /** Load functions */ require_once COLORMAG_INCLUDES_DIR . '/custom-header.php'; require_once COLORMAG_CUSTOMIZER_DIR . '/class-colormag-customizer.php'; require_once COLORMAG_INCLUDES_DIR . '/enqueue-scripts.php'; require_once COLORMAG_INCLUDES_DIR . '/class-colormag-dynamic-css.php'; /** Add the WooCommerce plugin support */ if ( class_exists( 'WooCommerce' ) ) { require_once COLORMAG_INCLUDES_DIR . '/woocommerce.php'; } /** Add the Elementor compatibility file */ if ( defined( 'ELEMENTOR_VERSION' ) ) { require_once COLORMAG_ELEMENTOR_DIR . '/elementor.php'; require_once COLORMAG_ELEMENTOR_DIR . '/elementor-functions.php'; } /** Add meta boxes. */ require_once COLORMAG_INCLUDES_DIR . '/meta-boxes/class-colormag-meta-boxes.php'; require_once COLORMAG_INCLUDES_DIR . '/meta-boxes/class-colormag-meta-box-page-settings.php'; /** Load migration scripts. */ require_once COLORMAG_INCLUDES_DIR . '/migration.php'; /** Load Widgets and Widgetized Area */ require_once COLORMAG_WIDGETS_DIR . '/widgets.php'; /** * Load deprecated functions. */ require_once COLORMAG_INCLUDES_DIR . '/deprecated/deprecated-filters.php'; require_once COLORMAG_INCLUDES_DIR . '/deprecated/deprecated-functions.php'; require_once COLORMAG_INCLUDES_DIR . '/deprecated/deprecated-hooks.php'; /** * Load Demo Importer Configs. */ if ( class_exists( 'TG_Demo_Importer' ) ) { require get_template_directory() . '/inc/demo-config.php'; } /** * Calling in the admin area for the Welcome Page as well as for the new theme notice too. */ if ( is_admin() ) { require get_template_directory() . '/inc/admin/class-colormag-admin.php'; require get_template_directory() . '/inc/admin/class-colormag-dashboard.php'; require get_template_directory() . '/inc/admin/class-colormag-notice.php'; require get_template_directory() . '/inc/admin/class-colormag-welcome-notice.php'; require get_template_directory() . '/inc/admin/class-colormag-upgrade-notice.php'; require get_template_directory() . '/inc/admin/class-colormag-theme-review-notice.php'; } /** * Detect plugin. For use on Front End only. */ include_once ABSPATH . 'wp-admin/includes/plugin.php'; ?>
샹그릴라카지노
제목카지노 입문 썰…2022-03-17 23:36
작성자 Level 10

 

 

옛날옛적에 도박에 도짜도 모르던 25살의 나는 여자친구와 세부에 여행을 갔어

 

나름 좋다는 워터프론트시티호텔을 갔지

 

가서 짐을 먼저 풀고 밥을 먹기위해 나왔는데 호텔 안에 각종 레스토랑이 있엇어

 

여기와서 한식먹긴 좀 글차나? 색다른걸 먹자 하며 밖으로 아예 나갓어

 

그리고 필리핀음식을 찾아다니면서 허름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다시 호텔로 돌아왔지

 

저녁8시라 방에들어가서 자긴 그래서 카지노에 놀러갔어

 

처음갔는데 그냥 우와~ 감탄밖에 안나오더라고

 

영화에서 보던 그 카지노가 눈앞에 있으니까

 

사람들 모여서 카드게임같은거 하는것도 구경하고 슬롯도 구경하고 이런저런 알지도 못하는 게임들을 구경을 했어

 

그러다가 내가 여자친구한테 우리도 해볼까? 하고 게임을 이것저것 체험해보기 시작했지

 

처음시작한것은 룰렛이었어 영화에서 많이 봤으니까…

 

룰을 몰라서 근처에 있는 한국사람한테 물어보니 친절히 설명을 해주더라 그러면서 팁을 줬는데

 

룰렛은 초보자가 하기 어렵다며 할거면 블랙 레드 이거만 하라고 하더라고..

 

그거 조금 하다가 슬롯을 돌렷지..

 

슬롯에서 5천페소가 그냥 녹아버렷어…그러고 또 돌아다니는데 아까 알려준사람이 돈좀 땃냐고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많이 잃었다니까 그나마 간편하고 룰이 쉬운게 바카라라고 알려주면서 테이블까지 안내를 해줫어

 

그래서 그걸 하는데 그냥 둘중 하나 고르는거더라고..그림볼줄도 모르고 그냥 여자친구랑 여기 여기 그러면서

 

막찍기 시작햇어 근데 자꾸 맞추는거야 신기하게..

 

그렇게 정말 많이 맞춰서 5천페소로 시작한게 어느새 3만5천페소가 됐어 최소배팅만 가다가 여자친구랑 상의해서

 

우리 이거 본전만 냄기고 나머지 몰빵하고 틀리면 올라가자 하고 햇는데 먹은거야

 

그래서 또 쌔게 때리기 시작했어 그렇게 하다보니 어느새 40만페소를 따버린거야…천만원…

 

여행비용으로 150만원 들고 온 우리한테는 정말 큰돈이었어..

 

처음 여행비용중 반을 카지노로 날려서 그거 복구만 어케 해볼라다가 돈을 딴거지..

 

복구 못햇으면 그냥 4일동안 방안에만 있다가 갔을거야

 

40만페소를 받아서 방으로 올라와서 여자친구랑 완전 신났지

 

그리고 다음날 낮에 여기저기 여행을 하며 놀고 저녁에 또 카지노를 갔어

 

그리고 바카라를 또 했지. 10만페소를 들고와서 시작을 했어

 

근데 또 돈을 따기시작해서 어제 딴 40만페소랑 합쳐서 120만페소가 됐어…

 

10만들고와서 5만씩 배팅을 했거든..

 

120만페소…3천만원이야…내가 1년동안 일해도 못버는돈이지..

 

그리고 그 다음날 또 낮에는 여행을 하고 저녁에는 카지노를 갔어..20만페소 남겨두고 100만페소를 들고 갔지

 

순식간에 다죽고 10만페소가 남았어…그래서 여자친구한테 20만 가져오라고 하고 30만으로 게임을 다시 햇지..

 

그리고 다시 따기시작해서 엄청 큰돈을 따버렷어…350만페소…400만을 넘었엇는데 더 따려다가 350만페소에서

 

여자친구가 무섭다고 그만하자고 해서 멈췄지…

 

그러고 캐셔에가서 칩을 돈으로 바꾸는데 한국인 매니저가 찾아왓어.

 

캐셔에서 돈가져오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니 옆에서 커피한잔 사준다고 먹자하더라고

 

그래서 커피한잔하는데 이것저것 물어보더라고..처음에는 겁이났어 돈뺏으려고 하는줄알고…

 

근데 그매니저는 카지노한국인매니저 정직원이었고 안심이 되서 대답을 다해줬지

 

여자친구랑 여행을 와서 처음해본건데 운좋게 많이 땃다고…

 

그랫더니 그 현금을 다 들고 다닐거냐고 필리핀 위험하다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보니 자기가 아는 환전상이 있으니 연결을 해줄테니 한화로 환전을 하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분통해서 350만 페소중 10만페소 빼고 한화로 계좌이체를 받았어.

 

그리고는 우린 방으로 올라왔고 그렇게 필리핀 여행이 끝났지..

 

그때 딴 돈으로 여자친구랑 반반나눴고…여자친구가 또 카지노를 가자고 그랫지 돈엄청벌었으니까

 

그래서 좋다 그러고 알바를 그만두고 다시 필리핀에 갔고…

 

그렇게 카지노에 입문을 하게 됐어..

 

그래서 지금 어떻게 됐냐고? 좋은집에 외제차에 떵떵거리고 살면 좋을텐데..

 

하류인생이 되버렷어.,그때 딴돈은 도로 카지노에 갖다 주게 되었지 뭐…

 

그때 땃던 기억때문에 바카라를 놓을 수가 없더라고…한번만 더 그렇게 따고 싶다 하는 마음에…ㅎㅎ

 

그렇게 나는 카지노에 입문을 했어..

 

뭐 두서가 길었는데 그랫다고…